코드를 아무리 정확히 짚어도 박자가 어긋나면 연주는 곡과 어울리지 않게 들립니다. 이번 편에서는 기타 리듬의 뼈대인 마디·박자·4/4 박자표를 이해하고, "1 2 3 4" 카운팅과 다운스트로크로 박자를 잡는 방법을 익힙니다. 핵심은 스트럼 손을 절대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.
🎯 결론: 4/4 박자표는 한 마디에 4분음표가 4박 들어간다는 뜻. "1 2 3 4"를 소리 내어 세며 1번 박에 자연스러운 강세를 주고, 한 박에 다운스트로크 하나씩 약 50~70 BPM(권장, 개인차 있음)에서 시작. 스트럼 손은 코드를 안 칠 때도 메트로놈처럼 계속 위아래로 움직여야(진자 운동) 타이밍이 유지됨 — 손이 멈추면 다시 시작할 때 늦어짐. "코드는 맞는데 노래가 안 맞는다"면 그건 리듬 문제.
한 박에 다운스트로크 하나씩, 스트럼 손은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입니다.
4/4 박자표, 마디와 박이란
마디는 음악을 나누는 단위입니다. 악보나 노래는 마디가 반복되며 이어집니다. 4/4 박자표는 이 한 마디 안에 4분음표가 4박 들어간다는 뜻입니다. 대중음악 대부분이 이 4/4 박자로 이루어져 있어, 리듬을 익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구조입니다.
한 박에 다운스트로크 하나씩 맞추면, 4/4 박자에서는 한 마디에 다운스트로크 네 번이 들어갑니다. 이때 1번 박(첫 박)에는 자연스러운 강세가 옵니다. 이 강세를 느끼는 것이 리듬감의 출발점입니다.
💡 아직 마디·박이 낯설게 느껴져도 괜찮습니다. 이번 편의 연습을 몸으로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감이 잡힙니다.
박자 잡는 4단계
1
4/4·마디·박 개념 이해
마디는 음악을 나누는 단위이고, 4/4 박자표는 한 마디에 4분음표가 4박 들어간다는 뜻입니다.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이 기본 구조를 먼저 이해하세요. 복잡한 이론이 아니라, 한 마디를 넷으로 세는 감각을 익히는 것이 목표입니다.
2
"1 2 3 4" 소리 내어 카운팅
메트로놈 없이도 좋으니, 먼저 입으로 "1 2 3 4"를 또박또박 세어보세요. 1번 박(첫 박)에는 자연스러운 강세를 줍니다. 이 카운팅이 몸에 붙어야 다음 단계에서 다운스트로크와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.
3
매 박마다 다운스트로크
한 박에 다운스트로크 하나씩 칩니다. 코드를 바꾸지 말고 한 코드로만 잡은 채 약 50~70 BPM(권장 범위, 개인차 있음)에서 시작하세요. "1 2 3 4" 카운팅과 다운스트로크가 정확히 겹쳐지는지 귀로 확인합니다.